어떤 나무가 마음 속에 자라고 있나요?
어떤 나무가 마음 속에 자라고 있나요?
【소설과 대설 사이 감정사전】
서어나무는요. 주위 눈치 보지 않고 오직 스스로의 성장에만 집중하는 나무라고 해요.
특별히 높은 키를 갖고 있지도, 화려한 꽃을 피우지도, 맛있는 과일을 맺지도 않는다고 하지요.
요란한 박수갈채는 기대도 않고, 늘 건강하고 견고하게 수천년 동안 자기 자리를 지킨다고 합니다.
(책, 나무처럼 살아간다)
그런 서어나무를 제 마음 숲에 키워내는 마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여러분 마음 숲에는 어떤 나무가 자라고 있나요?
어떤 나무를 키워내고 싶으신가요?
소설과 대설 사이 노트에 적어보세요.
중심을 다지고 깊게 뿌리 내리는 시간이 될 거예요. 어
떤 나무로 자라날지, 어떤 나무를 키워낼지 글 써봅시다. 앞으로의 우리를 위해서요-
이번 작업도 역시나 단춤 작가님께서 맡아주셨습니다-
이 노트를 우리는 감정 사전이라 일컫습니다. 애매하고 모르겠는- 우리의 감정을 이 곳에 적어보세요. 적으면서 선명해질 우리의 감정입니다. 언제나 여러분이 건강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좌철, 무광코팅단면, 무지 미색(백색모조 220g), 105x148
어떤 나무가 마음 속에 자라고 있나요?
【소설과 대설 사이 감정사전】
서어나무는요. 주위 눈치 보지 않고 오직 스스로의 성장에만 집중하는 나무라고 해요.
특별히 높은 키를 갖고 있지도, 화려한 꽃을 피우지도, 맛있는 과일을 맺지도 않는다고 하지요.
요란한 박수갈채는 기대도 않고, 늘 건강하고 견고하게 수천년 동안 자기 자리를 지킨다고 합니다.
(책, 나무처럼 살아간다)
그런 서어나무를 제 마음 숲에 키워내는 마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여러분 마음 숲에는 어떤 나무가 자라고 있나요?
어떤 나무를 키워내고 싶으신가요?
소설과 대설 사이 노트에 적어보세요.
중심을 다지고 깊게 뿌리 내리는 시간이 될 거예요. 어
떤 나무로 자라날지, 어떤 나무를 키워낼지 글 써봅시다. 앞으로의 우리를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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