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끝을 호호~ 불어가며 만든 작은 보울입니다. 겨울에 빚은 봄의 마음이에요. 요거트를 담아 먹거나 앞접시로 쓰셔도 좋고요. 아이스크림을 담아도 좋을 것 같아요! 이 친구와 함께라면 어디든 봄일 거예요~
약 9.5 * 10 * 5 (cm)
✦ 참고해주세요-
1. 전부 수작업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렇기에 다 다른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어요. 더욱이 소중해지는 마음입니다.
2. 약간의 갈라짐, 튀어나옴, 랜덤의 붓 터치, 기포 등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3. 사용한 흙 특성상 검은색 혹은 갈색 반점이 보일 수 있습니다.
4. 도자기 바닥 부분은 물감과 유약처리가 되지 않았습니다.
5. 보고 계신 기기에 따라 색감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