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니기리 두 개를 정성껏 빚어 올려두고 싶은, 오니기리 접시입니다. 잘 담아 먹는 일, 나를 사랑하는 일이니까요!
약 11 * 13 (cm)
✦ 참고해주세요-
1. 전부 수작업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렇기에 다 다른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어요. 더욱이 소중해지는 마음입니다.
2. 약간의 갈라짐, 튀어나옴, 랜덤의 붓 터치, 기포 등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3. 사용한 흙 특성상 검은색 혹은 갈색 반점이 보일 수 있습니다.
4. 도자기 바닥 부분은 물감과 유약처리가 되지 않았습니다.
5. 보고 계신 기기에 따라 색감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