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명과 곡우 사이 (계절 대화 프로그램)
sold out icon
15,000원

일년 중 날씨가 가장 변덕스러운 때. 청명과 곡우 사이입니다. 인간도 이 시기에 가장 혼란스러운 것 같아요. 맑은 날씨를 따라가기에는 이전의 추위에 적응이 되어서 그런 걸까요. 그런 걸보면 날씨가 우리보다 조금 더 빠를지도 모르겠습니다. (뭐 아무래도 어쩔 수 없겠지만요)


여하튼 청명과 곡우 사이에 우리는 현재 드는 감정과 생각들을 느슨하게 공유할 예정입니다. 정의 내리기 어려운 감정들에는 이름을 붙여줄 거예요. 그렇게 따로 또 같이,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 일시

4월 10일 아침 9시 - 10시 30분


⚪ 신청 오픈

3월 22일 저녁 8시


⚪ 비용

15000원 (음료, 감정사전 노트 제공)


⚪ 장소

동두천 미도리작업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