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서와 대서 사이 (계절 대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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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원

요즘 참 덥습니다. 덥기도 하고요. 습하기도 합니다. 이것이 여름이지- 하다가도 달아오르는 열기에 동요되기도 합니다. 작은 더위와 큰 더위, 그 사이인 7월 17일에 만나 '화'의 감정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그렇게 따로 글을 쓰고, 같이 이야기 할 <소서와 대서 사이> 입니다. 


나를 둘러싼 열기와 내 안의 열기.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모를 때가 있어요. 참아야 하나- 풀어야 하나- 고민될 때도 있습니다. 한껏 격앙될 때도 있고요. 격앙된 '화'가 식고나서 오는 허탈함도 있습니다.


 주로 어떤 상황에서 '화'가 나는지, 누구에게 '화'를 내는지 .. '화'가 날 때와 내고 나서의 내 모습은 어떤지 살펴봅시다. 어떻게 '화'의 감정을 다루면 좋을지 함께 고민해봅시다. 그렇게 22년의 상반기를 돌아보고, 남은 하반기를 어찌 보낼지 생각해봅시다.


⚪ 일시

7월 17일 아침 9시 - 대화가 멎을 때까지 (최소 두시간 소요)


⚪ 신청 오픈

7월 8일 저녁 8시


⚪ 비용

18000원 (음료, 감정사전 노트, 엽서 제공)


⚪ 장소

동두천 미도리작업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