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그런 마음
모난 마음을 둥글고 둥글게 -
그 사이로 작은 길을 내어
따스한 빛줄기와 선선한 바람이 들도록 -
편물 크기 (가로, 세로) / 소재
밤의 얼룩 - 5cm / 면 100%
엄마의 파자마 - 5.3cm / 면 100%
뭍물 - 5.3cm / 면 55%, 아크릴 40.5%, 폴리에스터 4.5%
지-연 - 5.2cm / 면 100%
할머니의 자장노래 5.1cm / 면 30%, 마 70%
마우어에게 5.5cm / 면 83.3%, 아크릴 11.2%, 마 5.5%
기본 안내 사항
코바늘로 한 올 한 올 엮어 편물을 짓습니다.
때때로 직접 만든 실로 편물을 만듭니다.
손으로 만드는 것의 특성상 크기와 모양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며,
이는 손으로 빚어낸 편물의 특별함이니 하나밖에 없는 고운 것으로 바라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실을 다시 염색할 때 미세한 색상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눌리거나 말려있는 부분이 있다면 손끝으로 살살 펴주세요.
고리 부분은 사용할수록 부드러워집니다.
포장 상자는 사탕수수 종이로 만들어진 친환경 상자이며,
직접 접어 만들어 열고 닫을 때 다소 뻣뻣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밤의 얼룩
엄마의 파자마
뭍물
지-연
할머니의 자장노래
마우어에게
둥그런 마음
모난 마음을 둥글고 둥글게 -
그 사이로 작은 길을 내어
따스한 빛줄기와 선선한 바람이 들도록 -
편물 크기 (가로, 세로) / 소재
밤의 얼룩 - 5cm / 면 100%
엄마의 파자마 - 5.3cm / 면 100%
뭍물 - 5.3cm / 면 55%, 아크릴 40.5%, 폴리에스터 4.5%
지-연 - 5.2cm / 면 100%
할머니의 자장노래 5.1cm / 면 30%, 마 70%
마우어에게 5.5cm / 면 83.3%, 아크릴 11.2%, 마 5.5%
기본 안내 사항
코바늘로 한 올 한 올 엮어 편물을 짓습니다.
때때로 직접 만든 실로 편물을 만듭니다.
손으로 만드는 것의 특성상 크기와 모양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며,
이는 손으로 빚어낸 편물의 특별함이니 하나밖에 없는 고운 것으로 바라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실을 다시 염색할 때 미세한 색상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눌리거나 말려있는 부분이 있다면 손끝으로 살살 펴주세요.
고리 부분은 사용할수록 부드러워집니다.
포장 상자는 사탕수수 종이로 만들어진 친환경 상자이며,
직접 접어 만들어 열고 닫을 때 다소 뻣뻣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밤의 얼룩
엄마의 파자마
뭍물
지-연
할머니의 자장노래
마우어에게
